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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고등어는 건강에 정말 좋은 생선입니다.
고등어의 제철은 9월~12월입니다.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인 도코사헥사엔산 DHA이 다량 포함되어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을 낮춥니다.
고등어는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입니다.
고등어는 단백질, 비타민D, 비타민 B12, 엽산, 오메가 등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에 이코산펜타엔 산 EPA 성분은 혈소판의 응고 기능을 원활하게 합니다.
고등어의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
고등어는 비타민 B2, 철이 많이 함유되어 미용과 빈혈에 효과가 있습니다.
좋은 고등어 고르는 방법
생물의 경우 크고 살이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청록생의 광택이 나고 등무늬가 선명한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눌러 탄력 있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고등어는 냄새가 진합니다.
고등어는 오래될수록 냄새가 줄어듭니다.
누렇고 물이나 기름때가 묻은 고등어는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고등어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냉장 보관 기간은 7일입니다.
고등어는 지방 함량이 높아 랩으로 싸서 산소를 차단시켜 보관해야 합니다.
냉동 보관 기간은 2주입니다.
한 번에 먹을 양만 소분 포장하고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 합니다.
냉동 생선은 냉장고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하세요.
고등어는 해동 후 바로 조리해야 합니다.
고등어 꿀팁
고등어 구입 후에는 아가미,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른 후 냉동실에 소분해야 합니다.
소금에 절인 간고등어는 반드시 냉장이나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고등어를 맛있게 요리하려면 우유에 30분 정도 담근 후 구우면 짠맛과 비린내가 줄어듭니다.
레몬도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아줍니다.
고등어를 구울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밀가루를 살짝 묻히면 육즙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고등어 섭취 주의 환자
고혈압 환자는 혈압 상승효과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혈소판 문제를 앓는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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